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카시트를 협찬 받고 기뻐했다.
우혜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태어날 아기를 위해 카시트도 준비 완료! 애착인형으로 미리 연습해봤어요. 카시트가 360도로 돌아가요. 신기방기. "안전성, 편리성, 디자인" 이 3가지를 모두 만족시켜준 스완두 마리3로 결정!"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우혜림은 협찬 받은 카시트 제품에 인형을 앉혀두고 카시트 하는 법을 연습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105만 원. 환한 미소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우혜림의 설레는 마음이 전해진다.
1992년생 우혜림은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0년 7월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우혜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태어날 아기를 위해 카시트도 준비 완료! 애착인형으로 미리 연습해봤어요. 카시트가 360도로 돌아가요. 신기방기. "안전성, 편리성, 디자인" 이 3가지를 모두 만족시켜준 스완두 마리3로 결정!"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우혜림은 협찬 받은 카시트 제품에 인형을 앉혀두고 카시트 하는 법을 연습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105만 원. 환한 미소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우혜림의 설레는 마음이 전해진다.
1992년생 우혜림은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0년 7월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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