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 진이 프로듀싱, 작곡, 작사는 물론 퍼포먼스까지 한 '슈퍼 참치'는 가요계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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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슈퍼 참치 댄스 챌린지에는 해양수산부와 한국 지자체들의 다양한 마스코트도 참여하였다는 소식도 언급했다.

'슈퍼 참치'에 맞춰 춤추는 것을 녹화해서 대사관 태그를 붙여 웨이보(Weibo)에 게시하면 되는 것으로, 한 대사관의 해병 외교관도 이 챌린지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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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로서뿐만 아니라 한국의 자랑으로 불릴 만하다고 했다.

현재 틱톡에서 #SuperTuna 해시태그 2억 361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남녀노소 불문하고 슈퍼 참치 챌린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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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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