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2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 '다시, Winter Ballad'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수원을 시작으로 대구, 창원, 울산, 부산, 춘천, 성남, 광주에 이어 12월 30일, 31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 거미 콘서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른 박수만 허용되는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감동과 재미를 얻은 관객들이 온라인 후기 게시판에 다양한 사연을 올리고 있는 것. 거미의 완벽한 라이브 공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거미의 세트리스트와 완벽한 가창력에 감동과 전율을 느꼈고 밴드와 함께하는 어쿠스틱 무대에서 라이브 콘서트의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가창력에 명품 보컬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또한 거미는 자신의 히트곡 외에 캐롤 또는 힙합&댄스 리메이크 무대를 꾸며 관객들에게 송년과 새해를 앞둔 관객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경험케 하는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센스 있는 무대매너와 입담은 팬데믹으로 가진 우울감을 위로해 주는 진심 어린 소통으로 다가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렇듯 거미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대체불가한 진행력과 풀 패키지 콘서트로 전국에서 뜨거운 반응과 진심 가득한 후기를 얻으며 전국 투어를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침체되어 있는 라이브 공연계에서 명품 라이브 콘서트의 진정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거미의 콘서트를 처음 본 관객들의 후기가 많았던 것은 그만큼 여러 제약이 있는 상황속에서도 관객들이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가진 경험과 추억이 진심 어린 소통으로 느껴지면서 거미가 믿고 보는 콘서트의 대명사인 여성 보컬리스트임을 입증했다. 한편 거미 전국투어 콘서트 '다시, Winter Ballad' 오는 1월 15일 대전을 시작으로 전주, 진주, 김해 등의 투어를 남겨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지난해 11월 수원을 시작으로 대구, 창원, 울산, 부산, 춘천, 성남, 광주에 이어 12월 30일, 31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 거미 콘서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른 박수만 허용되는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감동과 재미를 얻은 관객들이 온라인 후기 게시판에 다양한 사연을 올리고 있는 것. 거미의 완벽한 라이브 공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거미의 세트리스트와 완벽한 가창력에 감동과 전율을 느꼈고 밴드와 함께하는 어쿠스틱 무대에서 라이브 콘서트의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가창력에 명품 보컬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또한 거미는 자신의 히트곡 외에 캐롤 또는 힙합&댄스 리메이크 무대를 꾸며 관객들에게 송년과 새해를 앞둔 관객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경험케 하는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센스 있는 무대매너와 입담은 팬데믹으로 가진 우울감을 위로해 주는 진심 어린 소통으로 다가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렇듯 거미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대체불가한 진행력과 풀 패키지 콘서트로 전국에서 뜨거운 반응과 진심 가득한 후기를 얻으며 전국 투어를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침체되어 있는 라이브 공연계에서 명품 라이브 콘서트의 진정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거미의 콘서트를 처음 본 관객들의 후기가 많았던 것은 그만큼 여러 제약이 있는 상황속에서도 관객들이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가진 경험과 추억이 진심 어린 소통으로 느껴지면서 거미가 믿고 보는 콘서트의 대명사인 여성 보컬리스트임을 입증했다. 한편 거미 전국투어 콘서트 '다시, Winter Ballad' 오는 1월 15일 대전을 시작으로 전주, 진주, 김해 등의 투어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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