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FC탑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리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 #FC탑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내 풋살 장에서 축구공을 품에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리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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