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요원, 캐릭터 바꾸기
김치찌개집 '돈쭐'
이영자마저 긴장
김치찌개집 '돈쭐'
이영자마저 긴장

이날 먹요원 6인은 '캐릭터 바꾸기' 콘셉트로 등장해 웃음을 안긴다. 동은이 아미로, 쏘영이 동은으로, 아미가 먹갱으로, 나름이 만리로, 먹갱이 나름으로, 만리가 쏘영으로 변신해 서로의 캐릭터를 연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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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100만원 먹기'를 목표로 세우고, 동은, 쏘영을 투입해 작전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동은, 쏘영은 '미리내' 미션 수행을 위해 사장님 모녀에게 먹방 대결을 신청해 시선을 모은다.
쉬운 대결이 될 거라고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남다른 먹방 스킬과 승부욕을 자랑해 이영자, 제이쓴과 먹요원들을 긴장하게 만든 사장님 모녀. 과연 동은, 쏘영이 사장님 모녀와의 먹방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30일 밤 10시 30분 채널 IHQ에서 방송되는 '돈쭐내러 왔습니다' 2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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