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밥먹듯이 먹어"
사생활 논란 심경
피네이션과 계약 종료
사생활 논란 심경
피네이션과 계약 종료
래퍼 디아크가 사생활 논란 후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디아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저를 좋아할 순 없지만 저는 제 팬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음악을 할 거고 저를 미워하시는 분들은 제가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했다. 만 17세 미성년자 신분으로 사생활 구설에 올랐고, 최근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30일 디아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가 그동안 여러 가지 일도 많았고 제가 자초한 실수에 욕도 밥먹듯이 먹어보고 홀로 가족들 없이 음악하는게 너무 힘들고 외로웠지만 저는 오로지 기댈 곳이 음악이었고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는 소년입니다. 저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사람들 덕분에 다시 기운을 내어 열심히 이 앨범을 만들었고 부담도 많이 되지만 제 음악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영감과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이어 디아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저를 좋아할 순 없지만 저는 제 팬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음악을 할 거고 저를 미워하시는 분들은 제가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했다. 만 17세 미성년자 신분으로 사생활 구설에 올랐고, 최근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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