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 탈출법은?
대처 방법 공개
최영재, 매듭법 전해
대처 방법 공개
최영재, 매듭법 전해

출연자들이 직접 재난 현장을 겪고 해결하는 리얼리티 코너 '어느 날 갑자기'. 이번 주는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와 부대원 김민준, 김민수, 박도현이 불이 난 건물에서 치열한 사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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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영재와 김민수는 빠르게 건물 전체를 집어삼킨 불길로 인해 옥상에 갇혔다. 이들은 최후의 탈출 방법을 시도하게 되는데. 로프를 활용한 탈출 방법에 "영화 속 한 장면 같아!"라며 스튜디오에 역대급 박수갈채가 쏟아진 최영재와 김민수의 몸 사리지 않는 활약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영재가 생존을 위한 특별한 매듭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로프를 이용한 건물 탈출에 관한 얘기를 하는 도중, 절대 풀리지 않는 매듭법을 소개했는데 로프를 이용한 건물 탈출 시엔 반드시 이 매듭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최영재의 매듭법을 배운 프로 생존러 김숙은 "생각보다 쉬운 방법인데, 안전까지 보장된다"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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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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