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에 따르면 서예지는 지난해 1월 골드메달리스트 설립부터 인연을 맺었다. 지난달 재계약 여부를 논의, 계속 함께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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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인기 절정에 있던 서예지는 올해 4월 전 남자친구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부터 시작해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서예지는 tvN 드라마 '이브' 촬영 소식을 전하며 활동이 기지개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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