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권율은 박하선을 향해 "깜짝 놀랐다. 이금희 아나운서처럼 여유가 넘친다. 이제는 베테랑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앞서 권율은 '박하선의 씨네타운' 첫 방송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권율은 "그때는 불안불안해서 뛰쳐나가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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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권율은 "5일에 영화 '경관의 피'가 개봉하고, 8일 '며느라기2...ing'가 오픈된다. 그래서 굉장히 떨린다"고 심정을 전했다. 이에 박하선은 "대세"라며 웃었고, 권율은 아니라며 손사래 쳤다.
권율은 영화 '경관의 피'에서 악역 나영빈을 맡았다. 악역을 소화하기 위해 12kg을 증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비주얼적이나 의상, 연기 등 전체적으로 언터쳐블한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다. 12kg 정도 증량하면서 차별점을 두고 싶었다"며 "하루 6~7끼를 나눠서 때려 넣었다. 한꺼번에 먹는 양은 한계가 있고, 소화가 안 되지 않나. 알람을 맞추고 3시간 반~4시간마다 똑같은 시간에 먹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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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은 '경관의 피' 주연이자 평소 친분이 두터운 조진웅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그는 "종목 가리지 않고 산해진미를 사주셨다. 조단역 배우들까지 진웅이 형님이 사 주시면서 파이팅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아울러 또 다른 주연 최우식에 대해 "너무 삐약삐약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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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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