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삼남매를 위한 간식...컴퓨터에 빠진 아이들 "엄마 말 들리니?"[TEN★]
배우 소유진이 아이들을 위한 일상을 전했다.

소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들아~ 고기먹자 ~ 밥먹자~ 빵먹자 ~ 이리모이세요 ~ 얘들아~ 엄마말들리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학을 맞이한 소유진과 백종원의 삼남매가 사이좋게 노트북 화면을 함께 보면서 집중하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