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이진이 쌍둥이를 임신 중인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냈다.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뉴욕에서 온 둥이 크리스마스 선물. 진이이모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와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상자 안에 들어있는 쌍둥이들의 깜찍한 옷이 담겼다. 이와 함께 귀여운 크리스마스 카드도 눈에 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멀리 뉴욕에 거주중인 이진이 보낸 선물이 감동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뉴욕에서 온 둥이 크리스마스 선물. 진이이모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와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상자 안에 들어있는 쌍둥이들의 깜찍한 옷이 담겼다. 이와 함께 귀여운 크리스마스 카드도 눈에 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멀리 뉴욕에 거주중인 이진이 보낸 선물이 감동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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