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진, 뉴욕에서 지킨 '핑클 의리'…성유리, "진이 이모 고마워" [TEN★] 입력 2021.12.30 10:38 수정 2021.12.30 10: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성유리, 이진 인스타그램 핑클 출신 이진이 쌍둥이를 임신 중인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냈다.성유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뉴욕에서 온 둥이 크리스마스 선물. 진이이모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와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상자 안에 들어있는 쌍둥이들의 깜찍한 옷이 담겼다. 이와 함께 귀여운 크리스마스 카드도 눈에 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멀리 뉴욕에 거주중인 이진이 보낸 선물이 감동을 자아낸다.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해진, '소주전쟁' 치르더니 결국 소주포차 냈다…25일 오픈 송강과 나란히 캐스팅됐던 유명 남배우…'183cm' 정가람, 데뷔 14년 만에 첫 사극 ('탄금') 아이들 우기, 콘서트 티켓 발언 논란에 사과…"회사 놀리고 싶었어요" [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