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뉴욕댁' 이진, 미국 살더니 빵순이 다 됐네 "홈쿡"[TEN★] 입력 2021.12.30 09:14 수정 2021.12.30 09: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이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킨팟파이. 고마워. 홈쿡"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갓 구운 치킨팟파이가 보인다. 포크로 한 번 떠서 올리자 김이 모락모락 난다. 먹음직스러운 빛깔은 식욕을 자극한다.이진은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우지원, 이혼 발표 1년 만에 기쁜 소식…인생 2막 결실 맺었다 ('맹감독') '김승우♥' 김남주, 매매가 170억 전원 주택 산다더니…80평 정원→이태리제 대문까지 감탄만 ('안목의 여왕') '나는 솔로' 데이트 도중 흡연 ASMR 실화? 송해나 "말도 안 돼" ('나는 솔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