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푸켓 여행을 추억했다.
나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푸켓이다 #방구석 여행 #푸켓 #ilovephuket"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나비가 과거 태국 푸켓 여행 중 찍은 것. 나비는 사진을 보며 코로나19가 없던 시절 자유롭게 여행하던 때를 추억하고 있다. 단발머리에 트로피컬 패턴의 롱원피스를 입은 나비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우아하다. 사진을 통해 하루빨리 팬데믹에서 해방되는 날이 오길 바라는 나비의 마음이 전해진다.
나비는 1살 연상의 중학교 선배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2021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통해 10kg 감량에 성공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나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푸켓이다 #방구석 여행 #푸켓 #ilovephuket"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나비가 과거 태국 푸켓 여행 중 찍은 것. 나비는 사진을 보며 코로나19가 없던 시절 자유롭게 여행하던 때를 추억하고 있다. 단발머리에 트로피컬 패턴의 롱원피스를 입은 나비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우아하다. 사진을 통해 하루빨리 팬데믹에서 해방되는 날이 오길 바라는 나비의 마음이 전해진다.
나비는 1살 연상의 중학교 선배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2021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통해 10kg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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