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 앤 위시'는 카카오 페이지 로맨스물 대표 작가 이네의 첫 번째 작품으로 사춘기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 성장통을 그려내 10, 20세대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150만 구독자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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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로 데뷔,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기희현이 이번 ‘러브 앤 위시’를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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