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어떻게 된거야?!!' 알고보니 아기가 몰래 플라스틱 조각을 늘어놔서, '상진'이가 크게 다침. 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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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오상진과 나눈 대화가 담겼다. 걱정하는 김소영과 달리 오상진은 "과장된 이모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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