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일상을 전했다.
강수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락사 사랑이란… 아이가 친구와 노는 틈을 타서 국수 먹으러! 완차이 골목에 생긴 작은 싱가폴 요리집의 락사와 나시르막 깔끔하고 맛있었다! #이러고 우린 저녁에 디즈니랜드를 갔음 #나 야간개장 원래 안 가던 사람인데 나이들어 다님"이라고 글을 올렸다. 강수정은 최근 문을 연 싱가포르 요리점을 찾았다. 식사가 만족스러운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동안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강수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락사 사랑이란… 아이가 친구와 노는 틈을 타서 국수 먹으러! 완차이 골목에 생긴 작은 싱가폴 요리집의 락사와 나시르막 깔끔하고 맛있었다! #이러고 우린 저녁에 디즈니랜드를 갔음 #나 야간개장 원래 안 가던 사람인데 나이들어 다님"이라고 글을 올렸다. 강수정은 최근 문을 연 싱가포르 요리점을 찾았다. 식사가 만족스러운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동안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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