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임시보호종료’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그동안 임시보호 하고 있던 유기견의 입양 소식을 전하며 이를 지켜보는 팬들과 지인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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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잘됐다’, ‘항상 반려견들과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로 또한 따뜻한 반응을 보이며 화답해주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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