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특집 레이스
지석진, 100% 민낯
"대상 기대? 살짝"
지석진, 100% 민낯
"대상 기대? 살짝"

차청화, 하도권, 허영지는 머리를 맞대고 벌칙을 정했고 "연예대상에 참여할 테니까, 아침부터 집에다가 카메라를 설치하고 팔로우를 하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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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청화는 "샵부터 연예대상까지 팔로우하는 걸로 하겠다"라고 수정했다.
이어 일주일 뒤 '2021 SBS 연예대상' 당일, 지석진이 카메라에 모습을 비쳤다. 지석진은 31표 중 16표를 받아 벌칙자로 당첨됐다. 지석진은 100% 민낯을 공개했고 "시청자 분들이 내가 메이크업하는 걸 궁금해 하실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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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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