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소율은 딸 희율이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희율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 아빠를 닮아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문희준♥소율 딸 희율, 당장 아이돌 해도 되겠네…훌쩍 큰 잼잼이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2/BF.2842682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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