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팅, 마시로를 비롯한 전 멤버는 현재 모두 건강한 상태다. 케플러는 향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데뷔 준비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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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의 데뷔 앨범 'FIRST IMPACT'는 새롭게 펼쳐 나갈 'Kep1er'의 광대한 세계관과 아홉 소녀의 다채로운 개성을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WA DA DA (와 다 다)'는 소녀들의 에너제틱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낸 곡으로 파워풀하면서도 걸리쉬한 케플러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꿈을 잡았다는 의미의 'Kep'과 아홉 명의 소녀가 하나로 모여 최고가 되겠다는 뜻의 숫자 '1'을 결합한 의미를 담은 케플러는 2년 6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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