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과감한 근황을 전했다.
아길레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상반신 노출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41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길레라는 선글라스와 블랙 장갑만 착용한 채 강렬하고 뇌쇄적인 매력을 뽐낸다.
한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OST ‘Reflection’으로 제42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2000년대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사진=크리스티나 아길레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길레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상반신 노출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41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길레라는 선글라스와 블랙 장갑만 착용한 채 강렬하고 뇌쇄적인 매력을 뽐낸다.
한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OST ‘Reflection’으로 제42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2000년대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사진=크리스티나 아길레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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