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득남' 배윤정, 위킹맘의 한주는 수액부터 맞고...만성피로[TEN★]
안무가 배윤정이 안타까운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정의학과를 방문해 수액을 맞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올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배윤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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