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김은영 애정표현
뽀뽀에 4MC '깜짝'
이지혜 "초반이 더 뜨겁지"
뽀뽀에 4MC '깜짝'
이지혜 "초반이 더 뜨겁지"

김은영은 이창수의 흰머리를 뽑아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뽀뽀를 하며 애정표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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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그치. 초반이 더 뜨겁지"라며 이창수와 김은영의 뜨거운 관계를 공감했다.
한편, 김은영은 이창수의 아버지를 위해 요리를 했고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 생 콩나물무침을 만든 김은영을 본 이혜영은 "나 같아"라며 포복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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