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향한 애정
"정민철에게 소개해달라고"
애정표현은 '웃어주기'
"정민철에게 소개해달라고"
애정표현은 '웃어주기'

서장훈은 류현진에게 "아내를 소개해준 지인이, '류현진의 감정 기복을 느꼈을 때가 딱 한 번 있다. 바로 배지현 앞에서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렇게 잇몸을 환히 드러내면서 웃는 모습을 처음 봤다고 하는데?"라고 물었다.
ADVERTISEMENT
또, 요즘도 그렇게 웃냐는 질문에 "잘 웃어주려고 한다. 요즘엔 그렇게까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애정표현에 "환하게 웃어준다.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 해야 하나"라며 쑥스러워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