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일일 막내로 출연
이승기 "날 아재 취급"
육성재, 늠름한 모습
이승기 "날 아재 취급"
육성재, 늠름한 모습

이승기는 육성재가 나오기 전 "이 친구가 엄청 놀렸다. 나를 아재 취급했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온 날!"이라며 "회초리 좀 준비해달라. 군대 물 안 빠졌으면 그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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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회초리를 준비해달라고 말한 것과 달리 반갑게 포옹을 하며 "잘 지냈냐"라고 반갑게 맞이했다. 이승기는 "그래도 연예인 티 내려고 귀 좀 뚫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첫 촬영 때보다 더 떨린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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