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황영진은 소파에 앉아있는 김다솜 씨에게 다가가 느닷 없이 입을 맞췄다. 10년차 부부의 뜨거운 키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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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일주일 만에 조회수 170만회를 돌파한데 이어 200만 조회수에 육박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분 사는거 너무 예뻐요",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엄청 다급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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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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