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식통은 "브래드 피트의 생일이 연말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조용히 보낼 예정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힘들었던 한 해였기에 자연스럽게 반성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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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는 6명의 자녀 단독 양육권을, 브래드 피트는 공동 양육권을 주장하며 소송을 진행 중이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는 양육비를 주지 않고 있다며 양육비를 지불할 의무가 있다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
소식통은 "브래드 피트는 여전히 아이들과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지내려 노력하고 있다"며 "그에게 있어 아이들은 중요하다. 하지만 거쳐야할 과정이 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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