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68cm·48kg' 클라라, 신난 사모님...꽁꽁 싸매도 숨겨지지 않는 개미 허리[TEN★] 입력 2021.12.19 11:44 수정 2021.12.19 11: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클라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nter #snow"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 속 클라라는 올 블랙 스타일링을 완성, 스타일리시함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쌓인 눈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68cm, 48kg 몸매 소유자답게 한 줌 허리 라인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민정♥' 이병헌, '오징어게임3' 혹평에도 밝은 미소…"연기력은 세계 최고" 500:1 경쟁률 뚫었던 유명 여배우, 매니저 폭로 터졌다…"특이한데 본인은 몰라" ('전참시')[종합] '옥바라지 끝' 성유리, 언제까지 예뻐질까…세월 멈춘 미모에 감탄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