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나킴은 극중 박단단의 친모. 가난을 이기지 못해 박수철(이종원 분)과 어린 단단을 두고 미국으로 떠난 애나킴은 큰 사고를 당해 10번의 성형수술로 얼굴이 변한 상황이다. 박수철과 재회했지만 박수철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애나킴은 뒤에서만 박단단을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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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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