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X이혜영, 상견례 공감
"장인어른 무섭다고 들었는데"
"첫 만남 때 눈물 흘리셨다"
"장인어른 무섭다고 들었는데"
"첫 만남 때 눈물 흘리셨다"

졸지에 이다은의 부모님과 인사를 나누게 된 윤남기는 어쩔 줄 몰라 하며 땀을 뻘뻘 흘리고, 절로 무릎을 꿇어 웃음을 유발한다. 더욱이 윤남기는 이다은의 아버지와 단둘이 남게 되자 갈 곳 잃은 눈동자를 드러내며 유난히 얼어붙은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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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윤남기가 ‘동거 하우스’에서의 생활 중 이다은의 남동생과 딸 리은 양에 이어 부모님까지 모두 만나게 되며 가족 전원과 대면하는 초유의 상황을 맞는다”며 “과연 남다른 커플이 상견례 고비를 잘 넘길지, 최종 선택 전 둘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돌싱글즈2’ 10회는 1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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