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2위로 한 계단 올랐다. 일일 관객 수는 9002명, 누적 관객 수는 57만822명을 기록했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드리갈 패밀리 중, 유일하게 평범한 미라벨이 마법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마을 엔칸토와 가족을 구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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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자'는 4위를 유지했다. 이날 하루 3794명을 추가해 누적 79만8868명을 모았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국가정보요원 강이안(윤계상 분)이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추적 액션극이다.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별 없는 밤의 아리아'는 5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수는 1611명, 누적 관객 수는 2만28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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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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