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전진♥' 류이서, 이러니 광고주들이 좋아하지…명품 C사에 레몬 목도리로 '상큼+청순' [TEN★] 입력 2021.12.19 09:51 수정 2021.12.19 09: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미를 뽐냈다.류이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입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류이서는 광고하는 코트에 대해 "단추를 잠그면 단아해보이고 단추를 푸르고 입으면 세련되 보이는 디자인인거 같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베이지색 코트에 노란색 목도리를 두르고 외출을 했다. 또한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을 멨다. 류이서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해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빅뱅 대성, 긴머리 휘날리며...시크한 올 블랙[TEN포토+] 이병헌, 흥행복 터졌네…'오겜'에 '케데헌'까지 1위 "어떻게 된 건가 싶어"[BIFAN] 이병헌, 연기 인생 30여년 만에 특별전…"30년 후에 또 하고파"[BIFA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