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오는 날 홀로 육아. 태린아 잘 해보자. 육아하는 엄마들 힘내세요. 사랑해 내 딸 #인생 30일 차 #태린Life #엄마 배 위에서 꿀잠 #침대에서 잘 안 자는 편 #한국 집은 점점 알록달록"이라고 글을 올렸다. 박은지는 육아 중인 모습. 엄마 박은지의 품에서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평온해 보인다. 박은지의 집은 점점 육아템들이 늘어나 알록달록해지는 모습이다.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딸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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