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화보 속 뷔는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흑발로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자켓을 입고 풋풋하면서 청아한 소년미를 자랑했다. 또한 강인하고 단단한 남성적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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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고개를 살짝 돌리고 눈을 아래로 내려다 보는 뷔는 섬세한 선을 자랑하는 옆모습과 함께 서정적이면서도 나른하고 묘한 눈빛으로 매혹적이고 신비한 아우라를 뿜으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뽐내 시선을 끌었다.
또 인터뷰에서 뷔는 운명에 대해 "숨바꼭질처럼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게 운명이다. 숨바꼭질하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게 운명"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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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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