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한창과 방송인 장영란이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다.
한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전 요맘때. 지우가! 소중한 울 이쁘니 배 안에. 언제나 한결 같은 웃음 여신 #감사합니다 #그대가 그대라서"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10년 전 여행 중인 한창과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첫째를 임신 중인 장영란의 D라인은 눈길을 끈다. 변함없이 다정다감한 부부의 모습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전 요맘때. 지우가! 소중한 울 이쁘니 배 안에. 언제나 한결 같은 웃음 여신 #감사합니다 #그대가 그대라서"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10년 전 여행 중인 한창과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첫째를 임신 중인 장영란의 D라인은 눈길을 끈다. 변함없이 다정다감한 부부의 모습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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