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제비 튕기기 '성공'
"날아가서 돌 깨졌다"
공명, 14일 군 입대
"날아가서 돌 깨졌다"
공명, 14일 군 입대

성동일은 물수제비하는 것을 알려주겠다고 말했지만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어 공명이 나섰고 반대편까지 물수제비를 튕기는 것에 성공했다. 김희원은 "날아가서 돌 깨진 거 봤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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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은 공명에게 "취사병, 운전병은 있는데 물수제비병은 없나?"라며 군대를 언급했다.
한편, 공명은 지난 14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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