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성공할까
"난 안 해야겠다" 한숨
차예련, 자리에 주저앉아
"난 안 해야겠다" 한숨
차예련, 자리에 주저앉아

평소 운동 마니아인 윤유선은 패러글라이딩을 하자고 제안했고, 오연수와 이경민, 차예련은 난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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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한숨을 쉬었고 정적만이 감돌았다. 윤유선은 "예련이는 좋아할 줄 알았다. 안 타도 된다. 올라가서 보는 전망이 정말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유선은 "무섭지 않다. 남들 다 하는 거다"라고 설득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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