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X성동일, 아침 불멍
"아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유이, 아빠에게 애교 전화
"아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유이, 아빠에게 애교 전화

성동일은 유이와 아침 불멍을 즐기며 "너는 아빠와 여행 가니? 시간 나면 아빠와 같이 여행을 갔으면 좋겠어. 나는 우리 딸들이 나중에 나와 같이 여행가자고 하면 최고의 선물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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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이는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성동일 선배님이, 딸이 아빠한테 여행가자고 얘기하는 게 엄청 선물일 거라고. 아빠랑 고기 구워 먹으러 한 번 갈게"라며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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