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추운 날씨도 막지 못한 축구 열정…롱패딩 입고 러블리 매력 [TEN★]

(사진=유빈 SNS)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근황을 전했다.

유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이라도 추운 건 축구할 때 좋지 않아. 내 몸은 소즁쓰♥ #동물보호패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 패딩을 입은 유빈이 추운 날씨에 모자까지 눌러쓰고 있는 모습. 또 유빈은 롱 패딩 안 '골때녀' 유니폼을 드러내며 축구 연습에 매진하고 있음을 알렸다.

롱 패딩 하나로 다양한 매력을 뽐낸 유빈의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빈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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