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홍현희와 함께 댄스 실력을 뽐냈다.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애라언니 덕분에 아이들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일하는 단체들을 응원하는 #체리댄스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늘 좋은 일에 앞장서는 언니 멋지고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영란과 홍현희가 음악에 맞춰 춤 추는 모습이 담겼다. 박자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와함께 장영란은 “마음같아선 더 멋지게 추고 싶은데 몇 번을 연습해도 몸이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한참 당황했다”며 “몇 번 만에 뚝딱 멋지게 소화하는 댄스머신 귀염둥이 현희 덕분에”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애라언니 덕분에 아이들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일하는 단체들을 응원하는 #체리댄스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늘 좋은 일에 앞장서는 언니 멋지고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영란과 홍현희가 음악에 맞춰 춤 추는 모습이 담겼다. 박자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와함께 장영란은 “마음같아선 더 멋지게 추고 싶은데 몇 번을 연습해도 몸이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한참 당황했다”며 “몇 번 만에 뚝딱 멋지게 소화하는 댄스머신 귀염둥이 현희 덕분에”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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