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아일리시는 "포르노는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나는 11살 때부터 포르노를 보기 시작했다"며 "많은 포르노에 노출됐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나의 뇌가 파괴된 것 같았다. 폭력적인 포르노로 인해 악몽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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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본상 4개 부문을 휩쓸며 5관왕을 차지했다. 그는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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