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퀀시퀀스 오브 사운드는 "세븐틴은 올해 'Power of 'Love''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앨범을 발매하며 쉴 틈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 발매한 두 앨범 '유어 초이스(Your Choice)와 '아타카(Attacca)' 모두 빌보드의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차트에 1위로 진입했고, 각각 1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성과를 이어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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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리더 에스쿱스는 "올해 초 1월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을 통해 처음으로 미국 TV 쇼에 출연했다. 뒤이어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등 여러 쇼를 통해 우리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지난 한 해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에스쿱스는 "지난 4월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올해 이룬 모든 성과 하나하나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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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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