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는 ENHYPEN에 대해 "2020년에 데뷔해 이제 갓 1년이 넘었을 뿐이지만 이들을 신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묘한 느낌을 준다. 이미 완벽에 가까이 다듬어진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기 때문"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이들은 미니 2집 'BORDER : CARNIVAL' 수록곡 'FEVER'로 유명세를 얻었고 최근에는 정규 1집 'DIMENSION : DILEMMA'를 발표했다"며 ENHYPEN의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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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원은 "2021년에는 선물 같은 일들이 정말 많았다. 11월에 팬미팅을 갖고 엔진(팬클럽명)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는데 그동안 모든 순간을 함께해 준 엔진분들과 데뷔 1주년을 돌아보고 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고 감사한 순간이었다. 내년에는 전 세계 많은 엔진분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생기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ENHYPEN은 내달 10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DIMENSION : ANSWER'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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