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재아 학폭 의혹 부인
"5년간 홈스쿨링했다"
"악의적 의도, 허위사실"
"5년간 홈스쿨링했다"
"악의적 의도, 허위사실"

해당 댓글에는 "재시, 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를 왕따당해서 강전(강제 전학) 당했습니다.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애들이 지금 이렇게 좋은 인식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 댓글 삭제하지 마시고 평생 반성하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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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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