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웬만한 미인이 아니면 부담스럽다는 '얼빡샷'에서 웬만하지 않은 미남의 얼빡샷이 얼마나 황홀한 지를 입증이라도 하려는 듯 숨막힐 듯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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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자켓을 입은 뷔와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입은 뷔는 각도와 스타일에 따라 다른 잘생김을 선사하며 정교하게 예쁘면서도 거침없고 농밀한 남성미를 발산하며 팔색조 미남의 정수를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티저 영상에서 뷔는 아련한 눈빛으로 짧은 순간에도 팬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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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할 수 없는 다채로운 팔색조 아름다움과 짧은 시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영상 속 뷔는 '화보 장인', '광고천재'라는 수식어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팬들은 "도대체 태형이 미모의 끝은 어디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저 영화가 너무 보고싶다", "경국지색 뷔가 두명이면 우주도 멸망할 듯", "범 잡는 착호라더니 뷔가 범 그 자체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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