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후 일과. 붕어빵들이랑 함께"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현이는 둘째 아들을 업고 있고 남편은 첫째 아들과 놀아주고 있다. 런웨이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톱모델이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에서는 영락 없는 엄마의 모습이다. 단란한 이현이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2012년 대기업에 근무하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생과 2019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현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후 일과. 붕어빵들이랑 함께"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현이는 둘째 아들을 업고 있고 남편은 첫째 아들과 놀아주고 있다. 런웨이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톱모델이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에서는 영락 없는 엄마의 모습이다. 단란한 이현이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2012년 대기업에 근무하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생과 2019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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