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F.28341792.1.jpg)
야노 시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넷플릭스 히트작 '오징어게임' 의상을 입고 있다. 초록색 트레이닝보다 눈길을 끄는 건 추사랑의 폭풍 성장.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F.28341794.1.jpg)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F.28341793.1.jpg)
한편 추사랑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아빠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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