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세빈이 근황을 전했다.
명세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해 보이는 고구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독특하게 생긴 군고구마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7월 종영한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열연했다.
사진=명세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명세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해 보이는 고구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독특하게 생긴 군고구마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7월 종영한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열연했다.
사진=명세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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