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ENTRILL(빈트릴)은 BEEN과 TRILL(TRUE+REAL)의 합성어로 ‘진정성 있는, 진실된 행보’를 의미하며, ‘오프화이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 디자이너가 2010년 매튜 윌리엄스, 헤론 프레스톤, 저스틴 손더스와 함께 선보인 미국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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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트릴 관계자는 “빈트릴의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크루 1호인 위하준은 그동안 여러 작품들을 통해 강렬한 인상과 함께 다양하고 진중한 표현력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며, “위하준의 아티스틱한 매력이 프리미엄 캐주얼 빈트릴과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위하준은 전세계를 열광시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후속작으로 오는 12월 17일부터 방영되는 tvN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의 주연으로 출연하며, 다가올 2022년에도 다양한 작품과 프로젝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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