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가 SM 프로듀서 이수만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엑소는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Catch Peaches If You Ca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카이는 업무를 보고 있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뒤편에서 복숭아를 받고 있다. 특히 함께 복숭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찰떡 케미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움”, “재미있어요”, “사랑해”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피치스’는 발매해 활동중이다.
영상=엑소 틱톡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엑소는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Catch Peaches If You Ca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카이는 업무를 보고 있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뒤편에서 복숭아를 받고 있다. 특히 함께 복숭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찰떡 케미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움”, “재미있어요”, “사랑해”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피치스’는 발매해 활동중이다.
영상=엑소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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